마블 퓨처파이트 챕터 스토리 정리 7-5 대사 모아보기

마블 퓨처파이트 챕터 스토리 정리 7-5 영웅들의 대사를 정리 하였습니다.

■ 챕터 7-5 킹핀의 계획#2

엘렉트라와 핸드의 닌자들이 킹핀을 추적하는 길을 막아선다

■ 챕터 7-5 

- 엘렉트라 : 그만, 멈춰

- 블랙 위도우 : 우리가 왜 그래야 하지? 위기에 처하고 보니 이제 딴마음이 생기나 봐?

- 엘렉트라 : 쉿. 조용히 딴 마음은 예전부터 먹고 있었다. 핸드의 감시 때문에 너희와 싸우는 척했을 뿐이야. 닥터 옥토퍼승와 전함을 탈취했을 때도 내가 항로를 변경하지 않았으면 너흰 찾아오지 못 했을걸?

- 블랙 위도우 : 뭐? 내가 왜..

- 엘렉트라 : 난 고용주를 위해서 일하는 암살자지만... 알다시피 이번 건은 좀 달라 단순히 큰 범죄를 저지르는 게 무서워서가 아니야 이건 해선 안 되는 일이라는 직감이 든다

- 블랙 위도우 :맞아 이건 단수히 큰 범죄나 전쟁을 일으키는 수준의 문제가 아니야 모든 게 끝나버릴 수도 있는 거라고

- 엘렉트라 : 그래 아무래도 상세한 이유는 나중에 들어야 할 것 같다. 난 지금 자유롭지 않아 핸드의 눈이 나를 주시하고 있지. 대신 이걸 받아라

- 캡틴 아메리카 : 이건...

- 엘렉트라 : 킹핀이 거기의 누군가에게 ISO-8을 팔아넘길 예정이야. 난 이만 가야겠어. 이제 킹핀을 더 돕진 않을 거다 기회가 된다면 너희를 돕도록 하지

■ 참고자료

- 마블 퓨처파이트 챕터 스토리 정리 7-4